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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과, 대학생 수학 경시대회 ‘3년 연속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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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12.30 | 조회수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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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수학과가 대한수학회 주최 ‘제43회 대학생 수학 경시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습 열기와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중앙대 수학과 오민규, 이계윤, 지수현 학생은 제1분야 동상을 수상했다. 총 5명의 학생이 출전해 과반수인 3명이 수상하는 높은 입상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재작년과 작년 김민규 학생의 수상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이뤄낸 쾌거다. 특히 올해는 특정 개인을 넘어 다수의 학생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전반적인 실력이 향상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다수 수상의 비결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한 ‘멘토링 스터디’에 있었다. 대회에 참가한 5명의 학생은 학과 학술 소모임 ‘FLOW(Fundamental Learning Of Mathematics)’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스터디 그룹을 결성해 체계적인 준비에 나섰다.
학생들은 단순히 문제를 함께 푸는 것을 넘어,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바탕으로 한 협력 학습을 진행했다. 고학년 선배들이 아직 심화 과목을 접하지 못한 후배들에게 어려운 수학적 개념을 직접 설명해주고, 난이도 높은 문제에 대한 접근법을 공유하며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줬다. FLOW라는 시스템 안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구축한 이 ‘선후배 멘토링’ 방식은 참가자 과반수 수상이라는 놀라운 결과로 이어졌다.
동상을 수상한 오민규 학생은 “혼자 준비했다면 막막했을 어려운 개념들을 스터디를 통해 선배들에게 배우며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며 “동기, 선후배들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했던 시간들이 이번 수상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학과 내 시스템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모임을 만들고, 선배가 후배를 이끌어주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매우 기특하다”며, “이처럼 건전하고 학구적인 분위기가 계속 이어져,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서울대, KAIST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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